쌍수한지 6년 정도 됐는데 너무 옛날이라..ㅋㅋㅋ 그때 집하신 의사선생님이 지금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암튼 한번 하고 1년 후에 풀려서 추가금내고 다시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안풀리는중.. 근데 재수술하러 기다리는데 어떤 여성분이 오셔서 막 항의했던 기억이 나네요ㅜ 기다리다 무서워서 숨죽이고있었는데 아무래도 수술횟수가 많은 병원일수록 다양한 케이스가 생기져..
[@Refresh3] Yes! Satisfied! But even now, it is a hospital with a lot of likes and dislikes. I'm a like, but some people around me have dislikes, so make sure to decide caref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