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아주 꼼꼼하고 손톱이 깔끔해서 성격이 깐깐해서 수술을 잘하실줄 알았는데 난 완전 실패 두번이나 재수술했으나 지금 상황은 다른곳에서 해야함. 첫번째수술은 눈높이가 안맞아 3일만에 다시 수술해야했고 6개월뒤에는 한쪽눈이 지방이 뭉쳐보여 라인이 이상해짐. 재수술병원을 찾아야하나 싶을 정도로 맘이 너무 안좋음. 원장님은 친절하고 as까지 책임지려고 하시려고 하나 3번째 해도 달라질꺼가 없을꺼라 판단 지금은 잠도 못잘정도로 속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