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ㅇㅅㅇ 에서 쌍수 했습니다 1년 동안 완전 소세지여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주변에서 라인 너무 높게 잡은거 아니냐 그럴 정도였는데 병원 가면 원장님께선 이게 뭐가 높냐며 회피하시고 ㅋㅋ 태도에 실망했습니다. 지금은 2년 훨씬 넘어서 괜찮아졌어요. 이제 눈 예쁘다 소리 듣는데 저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