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ㅠ 정말 겁이 나서 미루고 미루다 30대 중반에 한 쌍수라 생각보다 빨리 쳐져버려서 다시 계획을 세우고있어요 타케페에서 1년 가까이 손품파다가 넘어와봤어요 그놈의 브로커들 지겨워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