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에 대해 잘 모를 때, 친구가 했다는 병원에 가서 쌍수 했어요. 6개월 가서 한쪽 풀려서 양쪽 다 재수술 했고 그 후로 지금까지는 풀리지 않았지만 속쌍 처럼 되어버려서ㅋㅋㅋㅋ 아무도 성형한 줄 모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