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전에 압구정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쌍수 매몰로 했었어요! 여자원장님한테 매몰 받았고 그때 자연스럽게 해달라고해서 자연스럽게해주셨는데 지금은 너무 제꺼같아서 후회되네요.. 지금은 절개로할껄 후회하고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