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동네근처에서 했다가 망해버렸네요.. 당시에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잘 되겟지라는 생각으로 쌍수했다가 지금 다시 재수술 알아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꼭 신중하게 발품다니시고 결정하세요.. 재수술 찾아보려니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