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간다고 9년전에 친구가 쌍수를 해왔길래 중학생때 저도 쌍수를 했어요
매몰로 ㅋㅋㅋㅋㅋ ㅠㅠ
그때 절개를 했었어야 했는데.... 그때 정말 허름한 병원에 가서 할아버지가 하시는곳이였는데...
그병원 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매몰로 수술하고 너무 잘돼서 새로운 인생을 살았더랬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깐 풀려가지고 재수술 알아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이젠 직딩이 되서 절개도 쉽지 않고... 자연유착 알아보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