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눈꺼풀 끝에 잡고 밑으로 쭉쭉 잡아당겨보세요. 저도 수술한지 수년이 지났는데 다 안감겨서 알아봤는데 원장님이 그렇게 하랬거든요. 솔직히 재수술은 무리에요. 살이너무잘려서... 평소에 자려고 눈 감아도 불빛다보이고 그랬는데 요즘은 안보여요! 이주정도했고 계속하고있어요. 많이내려왔어요. 제눈같아서 안타까워서 댓글써요
댓글 중에 신사에 있는 병원이냐고 물어보는 댓글이 있네요. 저도 신사에 네글자 병원 가수이름들어간 거기서 하고 눈이 딱 저랬어요. 진짜 개 욕만 나옵니다. 그냥 살을 아예 다 잘라낸거에요. 복구도 불가에요. 그냥 눈 끝에 잡고 계속 밑으로 당겨줘서 늘려주는 수밖에 없어요. 오래 당겼더니 이제 눈 겨우 감깁니더. 진짜 우울증 심하게 와서 대인기피 생겼어요. 진짜 제발 그 병원 가지마세요. 다른 병원들 복구상담 다니는데 그 병원에서 온 처참한 환자들 많이 온다 그럽디다 개 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