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아서 고3말에 서면에서 했는데요! 윗집 친구가 한곳 괜찮다고 하길래 따라가서 했어요 매몰로 찝었구 만족하는데 양쪽 눈 다 풀려서 재수술 했어요ㅜㅜ 그때 당시에는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했는데 시간 지나서 지금 보니 연하게 자연스럽긴 해서 음 어쩔땐 불만족스럽고 어쩔땐 만족해요ㅜㅜ (지금은 없어져서 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