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7년째에요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해서 절개로 하게되었는데 일년동안은 참 고생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인거같아요 요즘은 쌍수한지도 모르네요! 쌍수라고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자기 눈에 하는거니까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