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수능치고 광주 개인병원에서 매몰로 쌍수했었어요 어머니 추천으로 갔었고 원장님은 제가 눈꺼풀이 쳐진 편이라 절개로 하는게 좋을것같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절개는 절대 안된다고 매몰로 수술했습니다 성형은 처음이라 뭘 몰랐음에도 원장님 실력이 상당하다는건 느꼈어요 수술시간도 엄청 짧았고 수술 후에 피 하나 안나더라구요 완전 깔끔하게 구멍 두 개 뚫려있었어요ㅋㅋㅋ그래서 그런지 붓기도 별로 없었고 멍도 안들었어요 수술은 대만족입니다! 근데 원장님 말씀대로 몇년 지나니 속쌍처럼 되더리구요ㅠㅠ그냥 절개로 할껄 후회중입니다...재수술 예정이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