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년전에 고등학교때 해서 멋모르고 그냥 엄마 아는사람 가족분이 하는데 가서 했는데 너무 잘되서 만족입니다. 뒷트임도 원래 하고싶었는데 거기서 먼저 추천해주셔서 했어요. 뒷트임 할까말까 수술 당일날까지 고민했는데 안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뻔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