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하고, 또 한 당일 다시 내려오긴 했는데 초반 붓기도 별로 심하지 않았어요. 부분마취에 힘 빼고 있었던 게 유효했던 듯 합니다. 근데 한달이 지났는데도 붓기랑 점막들림이 있어서 좀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