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체는 확실히 자연스럽고 한 듯 안한 듯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같다. 1년이 넘고 2년이 다되가서 그런지 절개로 수술했는데도 수술한 티가 안나고 자연스럽게 커졌다. 그리고 사후관리도 나름 꼼꼼히 해주는것 같아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