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을 둘러본 건 아니고 친구가 한 곳에서 했는데 쌍수가 넘 오래 걸렸어요. 한 3시간? 넘게 걸리고 눈 주위로 큰 핏줄이 지나가서 마취도 잘 안 되고 ㅋㅋㅋㅋㅋ 그때 터질듯이 부풀어올랐던 눈 보고 망연자실 했었는데 지금은 또 잘 자리잡고 살고 있네요. 아무도 쌍수한 줄 몰라요! 티 안 나게 넘 자연스럽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