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에 절개 했는데 라인은 맘에드는데 소세지처럼 되가지구 ㅠㅠ 흉터만 없앨 수 있다고 해서 없애고 절개 했어요. 아직 붓기 심해서 아바타같은데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수술전에 여기 사이트 알았으면 더 찾아보고 했을텐데 지금도 맘에들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