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지인 소개로 방배에 있는 곳에서 눈 수술했어요 지금도 땅치고 후회하는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지인 언니가 잘됐다고 하니 그냥 믿고 진행했어요 근데 수술이 친구 언니를 해준 원장님한테 받은게 아니라는걸 수술하면서 알았어요 수술하는 중 의사 선생님이 자기가 수술 3개월 차라며... 기가 막히더군요 실밥 꼬매면서도 너무 많이 텄나..? 이러고 있고. 상담도 불친절하고 지금도 생각하면 기분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