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지가 8년정도가 지났네요.. 그때는 고2..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이뻐지고싶은 마음에 쭉빵카페에서 저렴하게 수술할수있는 이벤트가 있길래 부모님 졸라서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짓이고 수술결과는 아주 망한정도는 아니지만 맘에 들진않습니다ㅜㅜ 다시하고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