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10년정도 됫는데 어렸을때 너무 하고 싶어서
카페 같은곳 찾아보며 그때 쌍커플액을 학교 가기전
아침마다 등교하기전에 하고 다니니까 눈커풀이 점점
늘어지고 붓고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근데 마침
저렴하고 안과에서 하신분이 후기가 넘 괜찮게 되셔서
4시간 거리에 지방까지 가게됫죠ㅜㅜ지금은 라인의
높이가 시간이 흘러서 붓기가 빠진거라 처음보다는
낮아졌지만 정말 첫수술이 중요 한거같아요
다시 재수술을 고민중이랍니다..라인 사이에 살이
있는거 같이 뭔가 지방인건지 두꺼운 소세지가 아직
자리가 잡혀있어 보여서 후회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