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이전에 성형을 부산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저는 많이 처진 눈이다 보니 수업 시간 때도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졸고 있다는 오해를 많이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부모님도 눈 성형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셔서 지인 분께서 눈성형을 했던 곳에 가서 성형 상담을 받고 눈매교정 수술을 받았었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정말 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새롭게 바뀐 제 눈에 대해서 큰 만족을 하고 잃어버린 자신감도 같이 찾은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