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에 쌍커플 수술을 했구요~ 병원명은 겨우 기억이 나는데 의사샘은 너무 오래되어서 사실 기억은 잘안나요~ 그때당시 주변에 그병원에서 쌍수를 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추천받아 하게되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티안나게 잘되었어요~ 절개였는데 사람들이 잘몰라요~ 근데 요즘엔 티나게 크게 하는게 유행이라던데 저는 지금 제눈에 만족하며 잘살고 있습니다~ㅎㅎ 여러분들도 부작용 없이 쌍수 다들 성공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