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주 됐어요. 처음에 수술하기 전 너무 불안해서 전날까지도 취소할까 고민했는데.. 지금은 눈 뜨는게 편해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ㅠㅠ 안검하수가 있었는데 진작 할걸 그랬다 싶어요 심미안적으로도 마음에 들고 붓기만 좀 더 빠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