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친척 아줌마 소개로 모란역에 있는 어느 병원에서 쌍꺼풀 찝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비전문의였어요 지금은 병원도 없어졌구요 엄청 망했다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라인이 깔끔치 못하고 시간이 지난 지금 한쪽은 풀렸어요 이번엔 병원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선택하려고 이것저것 보다가 여기 들어오게 됐는데 서로 정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