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하고 40 되어서 재수술 했어요 원장님이 자연스러운 거 좋아하는 분이라 저는 앞트임도 하고 절개로 할까 했는데 매몰로 하자고 하셨고 믿음이 가서 오케이함 진짜 성형외과 간호사로 근무하는 친구들도 어디서 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붓기 없고 멍 없고 자연스러워요 예전에 처음부터 너무 자연스러우면 나중에 너무 작아진다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 지금 이년 되었는데 너무 만족이예요 절개가 무조건 답은 아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