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절개로 트임없이 중3 16살에 쌍수했어요! 맨날 쌍액 쌍테로 쌍커풀 만들고 다니니까 눈에 자극도 많이 가고 학업에 지장도 생기는거 같아서 부모님과 상의 끝에 수술을 했습니다 붓기는 잘 바지는 체질이라 일년정도에 완전히 다 빠졌구요 5년이 지난 지금 21살이고 아무도 수술한건지 모르더라구요ㅋㅋ어린나이라고 더 위험하고 그런건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의사쌤도 그러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