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겨울방학때 정말 큰맘먹고 쌍수를 했는데 역시 수술은 서울이나 큰지역에서 해아하나봐요.. 한쪽이 계속 풀려서 3번인가 다시했는데 결국 모양이 이상해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다시 돈모아서 할려고 생각중인데 진짜 다시할때는 잘할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