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ㅇㅇㄷ 에서 쌍수 한지 3년이 됐네요 그때 실장님도 잘 챙겨주시고 불안한 마음에 연락도 자주 드렸었는데 친절히 답변주셨어요 수술은 눈감으면 살짝 티는 나지만 말 안하면 했는지 다들 모르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