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거의 다 되어가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됐어요ㅠㅜ! 원장님도 꼼꼼하게 상담해주시고 실장님도 말씀 조곤조곤하게 잘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용 실밥 뽑을때 아플까봐 개쫄았는데 간호사님두 따끔~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좀 편안해졌구요 몇년? 몇십년 뒤에 풀리면 또 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