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아보곤 했는데 결국 수술한 병원이 잘하는 병원은 아니었어요 망한 건 아닌데 잘하는 병원에서 다시 받고 싶네요 재수술하기 전에 좀 더 신중하게 병원 선택할 걸 후회해요 세번째까지는 안 하고 싶어서 두번째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병원 신중하게 알아보고 선택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