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의 작은 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부분절개로 했고 흉은 살짝보이지만 그냥 저냥 만족하고 살고있습ㄴ다. 쌍수도 복불복이라는데 너무 큰 라인을 잡아주지 않는 병원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서 다른 분들도 수술한지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