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강남역에 있는 ㅇㅍㄹ에서 3N으로 쌍수했어요. 매우 자연스러워요. 말하지않는 이상 아무도 쌍수한거 몰라요 말해도 진짜 티 안나나고해요. 어릴적 친구들도 쌍수한거 까먹구요ㅋㅋ 붓기도 금방 빠졌었어요. 음 근데 시간지나니까 나이들어서 그런지 눈이 점점 쳐지는 기분 이때 눈매교정도 같이 받으라고했는데 돈없어서 안받았거든요 후회 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