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절개 지난해 초에 했는데 딱 일년정도 지났네요 이젠 잔붓기도 다 빠져서 초반에 제가 예상했던거보단 너무 많이 라인이 얇아져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 나중에 나이들면 또 하게될 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냥 만족하구 살려구요 생각보다 쌍수는 초반에는 엄청 두껍게 라인잡힌거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끊임없이 붓기가 빠지는 부위인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