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지가지하네요 .. 하루종일 눈만 보고있고..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오늘 실밥 풀고왔는데 실밥풀고도 조마조마한 마음에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한숨 자버리자 하고 잤는데 앞트임쪽 긁다가 놀래서 깻어요.. 미쳤나봐요 정말.. 피가 나진않고 부은것도 없고 조금 빨개졌는데 ㅠㅠㅠㅠ 연고다시 바르고 손톱 다 잘라버렸어요 잠도 무서워서 못들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