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꼬막눈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첫 병원으로 가서 그냥 바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두려움보단 너무 하고싶었던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병원후기도 없어서 불안했었는데 지금 9개월 정도 됬는데 하나도 붙은거 없고 흉도 안졌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예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