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정도 된 오래된 후기지만 등업 하고 싶기도 하고 썰을 풀어보자면 절개로 했고 한시간반 정도 만에 끝나는 간단한 수술 부천 중동에서 했구요 서울에서 할까 부천에서 해도 될까 고민하다가 혹시 부작용 되면 바로 쫒아갈 수 있게 동네에서 하기로 결정ㅋㅋ 근데 의외로 너무 잘됬고 지금도 만나는 남친들은 너는 눈이 매력이라고 ㅋㅋㅋ 지금도 드는 생각은 눈? 정도(너무 헤비한 수술아니면) 는 동네에 잘하는 곳 있다면 해도 괜찮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