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절개법으로 쌍수했고 수술직후에도 붓기가 거의 없어서 너무 얇아지면 어쩌지했는데 딱 적당히 라인잡히고 맘에들어요 2년된 지금도 풀리지 않고 만족합니다! 말안하면 쌍수한지도 모르더라구요ㅎㅎ그리고 친구들이 어디서 했냐고도 물어보고 제 눈보고 맘에들어서 제가 한 병원에서 쌍수한 친구도 있었어요 ㅋㅋ 어쨋든 만족합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