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근처 성형외과에서 4년전에 쌍수했어요 약간 짝짝이였지만 오히려 약간 짝짝이여서 더 티 안나고 자연스럽게 잘 됬었는데 몇 년 지나니 슬슬 풀리는지.. 쳐지는지.. 그러네요 지금은 그 병원이 없어진 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