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ㅁ 에서 했었는데 사실 스스로는 별로 내키지않았고 엄마가 많이 해야겠다 해야겠다 하셨었음 자연스럽게 잘된 다른 친구한거보고 갔었어요 잘해주셨고 스스로도 그점에 자부심가지고 계시더라구요 8년지났지만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