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1년되가네요.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ㅂㄴㅂㄱ 등 한 5군데 정도 발품팔다가 비절개눈매교정으로 110에 상담받자마자 바로 했습니다. 수면마취였고 주사들어갈때 무서웠지만 눈뜨니 회복실이더군요 집에가라고.. 붓기, 멍 좀있었지만 2주 되니 거의 큰 붓기는 빠졌어요. 지금은 전혀 티도안나고요. 원래 무쌍에 눈꺼풀에지방이 없고 큰눈이라 주변이 말렸었는데 하고나니 하기잘했다고 말바꾸네요 성형은 자기만족이 우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