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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ision was destroyed in a year and a half.

우씨시시시싯
Date 18.06.06 14:50:21 View 1,920

I tried it in Busan and it failed. His external appearance is different from others, giving him the feeling of a prodigy's dual wielding, but it is much more unnatural than that and is very burdensome. If Shindong feels a bit greasy, what can I say... It seems heavy and hollow. It's like an owl.. My friends used to rumble during vacation.. but I was the one who messed up the most. When I was 3 months old, my kids said I looked like Choi Soon-sil. That's how I see it too. It's a little better now, but before double-wielding, I was really the best. So I felt even more deprived, self-destructive, and disgusted, and even after a year and a half, it's still the same. I'm suffering from mental illness. I've developed an aversion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o I don't go to college and sleep at home all day. I'm trying to lose the 10 kg I gained in 3 months due to stress after double-wielding. If I lose weight and my self-esteem goes up a little, I'm going to work up the courage to look into having a reoperation . I'm afraid they'll say no, and I'm also afraid if they say yes. I don't think I'll be able to survive if I do it blindly and fail even more. Ah, a person's life is really ruined with just this one thing. I am living a very hopeless second life. Anyway, I will get a lot of help here. I can't see your reply because I haven't upgraded yet. Please send me a message if you have any questions.

우씨시시시싯's More Posts
Cmts 8
콩키콩키
정말 좋은 병원 찾으셔서 여태까지 힘드셨던거 싹 낫길 바래요
18-06-06 14:52
우씨시시시싯
Writer
[@콩키콩키] 등업 안돼서 글 못봐요. 혹시 질문이라면 쪽지주세요~~
18-06-06 14:55
오승준
힘내세요,,좋은 원장님꼭만나실겁니다!
18-06-06 18:16
유유별
ㅈㅐ수술 얼마든 성공가능해요.벌써 걱정은 금물!
18-06-09 01:15
Lime
이번엔 꼭 제대로 된 병원에서 잘 되셨음 좋겠네요..
18-06-09 20:58
부작용싫어
토닥토닥ㅜ
18-06-18 11:23
아방
* 비밀글 입니다.
18-06-29 11:33
Oenomel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 저도 쌍수 말해서 쌍수전에 쌍액 했을때가 그립네요 같이 힘내서 재수술 이쁘게 해요 :)
18-08-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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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Plus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4.4
Evaluation369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쌍커풀
4.8
7-8년 전에 쌍수+앞틤+눈교 했었는데 왼쪽눈이 사진에서처럼 거의 바로 풀린 것처럼 잠오는 눈이 되었어요ㅠ( 당시 수술하고 실밥 풀러갔을 때 발견해서 바로 다시했는데도 그럼..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의사 실력이 부족했던듯...) 그렇게 풀린눈으로 살아왔는데 화장할때도 넘 힘들고 그리고 풀린눈 가진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사진찍으면 거의 눈 한쪽은 찌그러져서 이상하게 나와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셀카는 그나마 나은데 후면은 걍 찍기 싫은정도..ㅇㅇ 그래서 다시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드뎌 맘먹고 재수술하기로 결정하고 발품 팔아서 괜찮고 유명한 곳 몇군데나 상담다녔어요. 이미 실패를 한번 해봐서 두번 실패하기는 싫어서 그런지 상담받고 병원 선택할때도 댕스트레스 받고 힘들었어요.. 여기를 결정한 이유는 우선 눈매교정 없이 쌍커플을 세게 집어서 반대눈이랑 맞추자고 한거였어요. 제가 눈과 눈썹 사이가 가까워서 눈교를 한번 더하면 완전 인상 세지고 별로일 것 같다고 전체적인 미를 고려해서 말씀해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그리구 럭키비키님 사진 들고갔는데 다시 태어나야된다고 아주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어요^^ 물론 상담도 원장님이랑 1:1로 하고 오래해주고 눈치도 안줘요. 성형외과 잘못가면 상담실장 등등이 당일 예약 어쩌고 하면서 압박아닌 압박 주는거 열받고 부담되는거 아시죠.. 수술 당일에도 디자인 하면서 걱정되는 맘에 제가 바라는 부분 얘기했고 잘 들어주셨어요. 현재 약3개월 됐는데 큰 붓기는 거의 다 빠졋고 신기하게 눈교를 안했는데도 잠오는 눈이 개선이됐어요..제가 눈위에 살도 두꺼워서 붓기가 오래가진 않을지 걱정도 됐거든요.. 6개월 지나면 잔붓기도 빠진다는데 더 기대돼요 ㅎ 지인이 고민한다면 한번 상담가보라고 추천할 것 같어용ㅎ 궁금한점 댓글 주시면 답글 달게요
4.4
김세영원장님한테 수술받았어요. 첫수술이라서 모르는 점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했었는데도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오랜 시간 1:1 상담해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획일적인 수술이 아니라 제 눈 구조랑 상태에 맞춰서 수술을 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왜 이런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지, 이런 과정으로 수술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술 방향은 자연스러운걸 추구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너무 화려하고 티가 나는 눈보다는 자연스러운 눈이 좋아서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술 전 디자인을 하는데도 최대한 신경 써서 세심하게 디자인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마음 놓고 수술대 위에 누웠어요. 수술 결과는 자연스럽고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잘 됐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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