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전에 잘생긴남자애였어서
20살되기전까지아이참붙이고쌍액으로무장하고다니다가
20살때 엄마가생일선물로 쌍수해주심.
그당시병원실장이슴살됬다고60에해준다는말에혹해서
티안나게잘해주세요하고했는데
살짝짝눈인거빼고는수술한거티안남..
그당시친구들이한다그러더니왜안하냐고함...
왠지모를자괴감..ㅋㅋ
지금도눈했다고내가말안하면아무도모름ㅋㅋㅋㅋ
20대중반쯤에다시할까생각했는데지금은나름만족
인천주안메인성형외과에서했었음..
할아버지원장님불안해보이지만나름잘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