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큰이모 소개로 갔었는데 막상 큰이모의 딸인 제 친척언니는 지방이 많다고 1년뒤에 풀려서 재수술하던데 저는 5년째 풀릴기세없이 너무 예쁘게 잘 고정돼있네요 ㅎㅎ 짝눈이었던 때 사진 보면 내가 저랬었나 싶어요 물론 주변인은 절친빼고 모른다는사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