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미용하시는 고모 추천으로 서울에서 부평 ㄱㅅㅎ으로 오래되었지만 평판이 좋다하여 부분절개로 수술 했는데 처음엔 진짜 주변에서 다들 자연스럽게 잘됐다고 해서 뿌듯하게 지내다가 3년 지나니까 다 풀려버림... 그대로 냅둔채로 5년째,, 지금은 쌍수 한지 아무도 모름 ㅠㅠ 다시 재수술 해야하나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