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 처음에 엄청 큰 붓기는 없었어요. 근데 잔붓기가 좀 오래 갔어요.. 그래서 후회도 하고 우울해지고 이랬었는데 2년이 지나고 3년쯤 되니 주변에서 수술한 것 같지 않다고 할 정도로 자연스러워졌어요. 몇 년 지나도 안 빠져서 정말 우울 했는데 지금은 원래 제 눈인 마냥 자연스러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