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쌍수 했고 나름 학교 친구들이 많이 한 곳이라 괜찮겠지 하고 믿고 갔는데 라인을 너무 얇게 잡아주셔서 거의 풀리려고 하네요... 재 수술 해준다고 오래서 갔는데 첫 수술이 망해서 그런지 믿음도 안가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서울가서 하나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