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대 엄마 손 잡고 그냥 즉흥적으로 간 거라 가격도 쌌고 60만원인가 그러고 그냥 아무거도 모르고 막 한거라 좀 후회 ㅠㅠ 언니도 같은데서 둘 다 절개로 했어요 언니는 잘 됐는데 붓기 빠지기까지 1년 넘었고 저는 실밥풀고 바로 자연스러워져서 완전히 빠진건 이개월?? ㅎㄷ성형외과임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