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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한 적 있어요

jeong05
Date 18.03.18 00:23:17 View 573

어렸을 대 엄마 손 잡고 그냥 즉흥적으로 간 거라 가격도 쌌고 60만원인가 그러고
그냥 아무거도 모르고 막 한거라 좀 후회 ㅠㅠ
언니도 같은데서 둘 다 절개로 했어요
언니는 잘 됐는데 붓기 빠지기까지 1년 넘었고 저는 실밥풀고 바로 자연스러워져서 완전히 빠진건 이개월??
ㅎㄷ성형외과임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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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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