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동네 병원에 상담을갔는데 원장님이 이것저것 안권하고 쌍수만 하라고함 그리고 엄마가 자연스러운걸원햇음 부분마취로햇고 완전절개로함 주사너무많이놔서 깜짝놀램 ...좀아팟슴 ... 처음엔 붓기심했는데 반년 정도 지나니까 거의다 빠짐 지금은 진짜 너무자연스러움.. 처음본사람중에 알아본사람 한명도없음...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