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고 한 다섯군데 돌아다니다가 가장 믿음직스러우신 원장님께 예약하고 부분절개 로 받았었네요 현금해서 10프로 깎아주셨던것같은.. (가물가물) 부분마취로 진행했고요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어요 당일 날 좀 힘들었고.. 매일매일 거울보며 붓기빠져가는 과정이 재밌었네요 ㅋㅋ 워낙 욕심을 안냈어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는 조금 후회가 남아요..!! 현재는 거의 속쌍같이 되었네요..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