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진주에서 받았는데 시간은 삼십분 정도 걸렸던거 같고 중간중간 눈 을 뜨라고 했던게 힘들었던거 빼면 힘든건 없었고 라인은 작았는데 붓기는 오래 간 거 같아요 대충 6개월정도? 자연스러워 좋긴한데 지금은 조금 더 라인이 컸으면 하는 바람이 계속 드네요ㅠㅠ